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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잇단 총격 사건에 다시 고개든 총기 규제론
기사입력 2021-03-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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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으로 8명이 숨진 지 불과 엿새 만에 콜로라도주 볼더의 한 대형 마트에서 10명이 살해되는 참사가 발생하자 총기 규제 강화 움직임이 힘을 얻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 생명을 구하는 상식적인 조치를 취하는 데 1시간은커녕 단 1분도 지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직권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라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즉각 시행할 수 있는 조치에는 총기 구입 시 신원 조회 강화, 총격 사건에 맞서는 도시에 예산 지원 등이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상·하원에서 즉각 행동에 나서 달라"며 총기 규제 관련 입법도 촉구했다.

하원은 총기 구매자 신원 조회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 2건을 통과시킨 상태다.


상원 통과를 위한 정족수(60표)를 채우려면 공화당에서 10명의 이탈표가 나와야 하는데, 공화당은 무기 소지 권리를 규정한 미국 수정헌법 2조를 들어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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