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천2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반락했습니다.

오늘(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8.68포인트(2.14%) 내린 3천140.31에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3포인트(0.16%) 내린 3천203.96에 시작해 장중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30포인트(0.53%) 내린 994.00에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0포인트(0.07%) 오른 1,000.00에 개장해 오전 장중 1천000선을 웃돌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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