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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임상 발표 후 6거래일 만에 '반등'
기사입력 2021-0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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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데이터를 발표한 후 하락했던 셀트리온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천500원(1.12%) 상승한 31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셀트리온헬스케어(+3.43%), 셀트리온제약(+1.10%)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13일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주에 대해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 발생률을 54% 감소시킨다"는 임상 2상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번 임상 결과에 실망매물을 쏟아냈고 셀트리온주들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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