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매일경제TV] 경기 포천시 보건소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비대면 금연 클리닉을 진행합니다.

비대면 금연 클리닉은 코로나19로 방문 상담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게 됐습니다.

기존 방문 상담 방식에서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화 상담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6개월 정돕니다.

신청을 원하는 금연 대상자는 포천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클리닉 신청서를 받아 접수하면 됩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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