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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 제공) |
[의정부=매일경제TV] 올해부터 경기도 민방위
대원은 교육훈련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경기도는 오늘(13일) '민방위
대원 교육훈련 통지서 모바일 전자문서 전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서 모바일로 통지서를 보내는 게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교육훈련 통지서는 민방위대장인 통·리장이 종이 서류로 만들어진 통지서를 직접 전달해야 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도는 오는 3월부터 도내 93만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훈련 모바일 통지서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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