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위험종목으로 거래가 중지됐던
박셀바이오가 거래재개 후 다시 급등했습니다.
오늘(7일) 오전 9시 42분 기준
박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7천800원(10.68%) 상승한 28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셀바이오는 장 개장과 동시에 급등하며 29만9천700원까지 올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박셀바이오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하고 하루간 매매거래를 정지했습니다.
주가가 일정기간 급등할 경우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종목의 단계로 시장경보 종목으로 지정됩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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