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영향 등으로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거래액이 각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월보다 5.8% 늘어난 15조631억 원으로, 집계 이후 처음 15조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11월 모바일쇼핑의 거래액은 10조2천598억 원으로, 전월보다 7.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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