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전망 + 유동성
-코로나 종착역 기대, 2019년 1월 장세 유사
-공매도 등 제어장치 부재도 호재로 작용
-다음주 만기일 전후 유동성 주춤하는지 여부 확인
-전기차 중심 순환매 대응 필요

새해에도 순환매
-증시는 여전히 전기차 중심 순환매 장세
-외국인, IT→자동차·화학으로 이동
-개별주보다 중대형주 중심 매매 대응 권유
-빠른 순환매, 쏠림현상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

위드금융 정태근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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