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도 한국 조선업 수주가 3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할 전망입니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업체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지난해 한국의 선박 발주량은 673만CGT(씨지티)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말 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이 수주한 물량인 145만CGT을 더하면 한국이 1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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