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매일경제TV] 새해 첫 날, 평택시서 추가 확진자가 31명 발생하는 등 폭발적 확진자 증가로 방역당국에 초 비상이 걸렸습니다.
평택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늘(1일) 코로나19 확진자(평택 417~435번)가 발생했다고 밝히고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최화철 기자 / mkchc@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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