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이 오늘(29일) 상무 이상 임원 26명이 자기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만6천299주 규모로, 금액은 31억 원에 달합니다.
씨젠은 올해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공유한 임원진의 자발적인 행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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