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티비에이치글로벌은 홍콩의 중국내 자회사 운영 및 제반 해외사업 담당 계열사(TBH HONG KONG)의 주식 3만9천 주를 약 55억 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오늘(28일) 공시했습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되며,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입니다.
티비에이치글로벌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TBH HONG KONG 의 채권 상환 자금(일부 상환)"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