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섭 소장의 색다른 VIEW] '택배 홍수' 시대…택배주는 달린다!

Q. '택배 홍수' 시대…택배주는 달린다!
A. 전자상거래 확대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요 증가
A. 하반기 택배 물동량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 예상
A. 새로운 영역 창출 새벽 배송 인기…택배 수요 추가 증가
A. 우체국 택배의 축소…민간 택배사로 수요 이전
A. 택배 물량 연간 1,000만 건 이상 감소 계획
A. CJ대한통운, 서귀포항·아라뱃길 등 5,000톤급 화물선 투입
A. 아라뱃길에서 하역된 화물은 수도권 물류 유통센터 보관·유통
A. 민간택배 1등 업체로 수요 쏠림 가속화 예상

벤자민투자연구소 신일섭 소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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