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증시의 가장 큰 복병이었던 대북리스크는 허무맹랑한 낭설에 그쳤다. 연휴기간 새롭게 등장한 금융시장 복병은 미중의 코로나 책임 논란. 다소 억측같아 보이지만 그 발원지가 트럼프 대통령이라 무시하기도 어려운 불확실성이다.<출발 오늘의 증시>에서 보다 자세히 짚어보자.
오전 8시<마켓키워드>에서는 최임화 앵커의 시장을 보는 뷰를 전달하고, 8시30분<이렇게 대비하라>에서는 개장 전 투자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이슈를 짚어본다. 9시30분<골드의 더베스트>에서는 MBN골드 매니저들의 오늘장 공략주를 만나보고, 9시 40분<애널리스트에게 듣는다>에서는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연구원을 초대해 여름을 준비하는 음식료 업계의 '신제품 대전' 승자는 누가 될지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본다.
매일경제TV<출발 오늘의 증시>은 월~금요일 아침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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