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포터블 뷰티 브랜드 이지피지(Easy Peasy)가 태양으로부터 자극받는 피부를 보호하는 '알로에 코튼 선스틱'을 출시했습니다.

'알로에 코튼 선스틱'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뜨거운 태양에 쉽게 자극받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수분감을 공급해 주는 제품입니다.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함유한 혼합 자차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세범 컨트롤 파우더로 산뜻한 마무리감,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지피지 관계자는 "손 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스틱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4~5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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