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가 요동을 치면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련주인 바이오 기업 '씨젠'은 1월 초 시가총액 순위 223위에서 3월 말 63위로 석 달 만에 160 계단 상승했습니다.
반면 삼성생명, SK이노베이션 등을 포함한 기존 상위 100대 기업들의 시가 총액은 207조 원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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