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GDP 기준 세계 경제의 성장률이 1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세계 경제의 1분기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1.3%인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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