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도입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직접대출이 시행 일주일 만에 1만 건 넘는 신청을 받았습니다.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시행된 직접대출은 4월 1일까지 1만381건의 대출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이번 대출은 신용등급 4~10등급인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없이 연 1.5% 이율로 1천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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