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 관광객이 역대 최다인 1천7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 최다 기록인 2016년 1천724만 명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관광 수입 25조 1천억 원 달성이 가능하고, 생산유발과 취업유발효과는 각각 46조 원과 46만 명에 달한다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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