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2배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7천3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5.7% 증가했습니다.
전국의 주택 거래량도 전년 대비 42.6% 증가한 9만2천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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