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1년 7개월만에 소주 제품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내립니다.
롯데주류는 27일부터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7도에서 16.9도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17.5도에서 17도로 낮춘 이후 1년7개월여 만입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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