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1%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7천820만 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21.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화웨이와 애플은 각 18.2%, 12.4%로 삼성전자 뒤를 이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