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이 지난 2분기보다 3% 증가한 475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외화주식 결제금액은 전분기보다 4% 늘어난 124억6천만 달러, 외화채권 결제금액은 5.7% 줄어든 351억1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시장 중 결제금액이 가장 큰 시장은 유로시장으로 전체의 58.7%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3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전분기보다 4.4% 늘어난 416억2천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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