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가 편의점에서 사실상 퇴출됩니다.
편의점 GS25와 CU에 이어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도 액상형 전자담배의 신규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앞서 23일 중증 폐질환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