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9일 김원규 대표가 자사 보통주 9천33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보유 주식은 보통주 3만659주(지분율 0.06%)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가 부양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 표명으로 해석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