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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마켓] 삼성·LG전자 2분기 실적발표…세경하이테크 30일 코스닥 상장
기사입력 2019-07-26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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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세경하이테크는 코스닥 상장 작업을 다음 주에 마무리한다.


LG전자는 오는 30일 올해 2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한다.

LG전자는 지난 5일 발표한 잠정실적에서 올해 2분기 매출이 15조6301억원, 영업이익은 6522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올해 1분기(14조9151억원)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 실적(15조194억원)과 비교해도 매출은 4.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LG전자 영업이익 6522억원은 1분기 영업이익(9006억원) 대비 27.6%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 7710억원과 비교해도 1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의 경우 가전 분야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TV 분야 부진 때문에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는 분석이다.

31일에는 삼성전자와 BNK금융지주 실적 발표가 열린다.

지난 5일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잠정치는 각각 56조원, 6조5000억원이다.

매출의 경우 올해 1분기(52조3900억원) 대비 6.89% 늘어났고 영업이익도 1분기 6조2300억원 대비 4.33%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대비 각각 4.24%, 56.29% 감소했다.


상반기를 기준으로 하면 감소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잠정치는 12조73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0조5100억원 대비 58.28%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하면서 31일 실적발표 때 올해 3·4분기 회복 기대에 대한 전망이 나올지에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BNK금융지주 역시 31일 2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한다.


30일에는 스마트폰용 특수필름 제조사 세경하이테크의 코스닥 상장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2566억원, 386억원을 기록한 세경하이테크는 최근 매출 규모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다만 최종 청약경쟁률은 1.2대1로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에스피시스템스는 29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공모 주식은 200만주로, 이 가운데 일반 청약자에게는 20%(40만주)가 배정된다.

대표주간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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