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물가와 수입물가가 5개월 만에 나란히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2.1%, 수입물가는 3.5%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점이 수출물가 하락으로 이어졌고, 낮은 국제유가 수준이 수입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