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주식 한 당신 떠나라! 가성비 해외여행 '꿀팁' 대방출
Q. 면세점, 입국장vs출국장…더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A. 아직은 출국장 면세점이 더 유리
A. 입국장 면세점, 규모 적고 국산 화장품과 주류 정도만
A. 주류는 무조건 입국장 면세점이 유리
A. 사전 인터넷 서비스, 저녁 9시 주문하면 바로 수령
A. 입국장·출국장 면세점, 구매한도와 면세한도 따져야
A. 요즘 같은 환율 상승기에는 기내 구매가 유리
Q. '항공권 특가', 제대로 노리는 방법?
A. 특가항공권은 무조건 오픈 첫 날 구입해야
A. 일주일 중 화요일·시간대는 새벽 5시가 가장 저렴
A. 예매는 여행 6주 전·해외여행은 11월이 가장 저렴
Q. 휴가철 북새통 공항…빠르게 빠져나가는 팁은?
A. '아오대2 공식' : 아시아나·오른쪽 /
대한항공·제2터미널
A. '77공식' : 7세 미만·70세 이상·임산부나 장애인 등
A. 인천공항 앱으로 출국장 대기인원 수 확인 가능
A. 의외로 많이 안 하는 '웹 체크인' 활용
Q.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이용 시 주의사항은?
A. 방값 표기 시 세금 별도로 작게 표시해 가격 착각 유도
Q. 사고 걱정 덜고 안전하게 해외여행 하는 방법은?
A. 외교통상부 사이트에서 국가별 안전도 점검
A. 분실 면책규정, 본인 과실은 인정 안 해줘
A. 해외 발생 상해 의료비, 사망보장금의 10% 수준 한정
Q. 저렴하고 덜 알려진 '강추' 해외여행지는?
A. 조지아, 풍경은 스위스·물가는 동남아
A. 택시 기본요금 800원·호텔비 하루 3~4만 원선
A. 유럽 내 안전도 7위·한국인은 1년 내내 무비자
매일경제신문 신익수 여행레저 전문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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