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행위로 면직된 공직자 29명이 규정을 어기고 민간기업 등에 재취업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권익위는 지난해 하반기 비위 면직자 취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한 29명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퇴직 전 소속부서와 계약을 했던 민간업체 등에 재취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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