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이 여전히 높은 투자가치가 있고, 자신도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을 계속 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버핏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으나 주식의 투자가치는 높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그는 시퀘스터가 미국 경제를 크게 둔화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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