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모나미는 사무필기구류
모나미와 팬시문구류 에버그린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계 1위 업체입니다.
정태근
동부증권 전문가는 동사가 키코 관련 소송에서 승소할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했습니다. 현재 주가는 급등한 이후 가격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 오늘 아랫꼬리를 달은 양봉이 나온 점을 감안했을 때, 현시점이라면 충분한 가격조정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동사는 정책 관련 아동복지 테마의 영향을 받으며 다시 한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향후 주가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정태근 전문가는
모나미의 매수가는 5,310원, 목표가 기준으로는 6,400원, 손절가는 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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