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통신은 홈오토메이션 및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정태근 동부증권 전문가는 동사가 국내 홈 네트워크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업체라 설명했습니다. 동사는 최근 신규 사업으로 LED 조명시장에 진출하면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밝혔습니다. 주가가 한달 이상의 눌림 이후 대량거래가 발생한 점이 긍정적이라 덧붙이며, 향후 주가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정태근 전문가는 현대통신의 매수가는 시초가, 목표가는 3,600원, 손절가는 2,75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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