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제품 중심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에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LBS시장에 블랙박스 및 통신사향 위치기반서비스 등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신영목
메리츠증권 과장은 동사가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부문에 있어 국내 1위 업체라 설명했습니다. 동사는 블랙박스를 통한 고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중국 내비게이션 진출에 대한 모멘텀이 존재한다 밝혔습니다. 또한 동사는 경제 민주화에 실질적인 수혜주라 덧붙이면서, 향후 주가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신영목 과장은
팅크웨어의 매수가는 시초가, 목표가는 22,500원, 손절가는 16,000원을 제시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