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G상사는 원유, 석탄 등의 E&P와 수입유통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상사로서 중남미, 동남아 등에 꾸준히 프로젝트를 추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가의현 MBN골드 전문가는 동사가 최근 오만 8광구 상업 생산을 재개했다고 설명하면서, 그동안 자원투자했었던 지분가치가 앞으로 상승할 전망이라 밝혔습니다. 동사는 하반기에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덧붙이며, 향후 주가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가의현 전문가는
LG상사의 매수가는 시초가, 목표가 기준으로는 55,000원, 손절가는 4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