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유비케어는 SK 계열사로 병원, 의원 전산화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임현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전반적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세가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라 밝혔습니다. 동사는 현재 시장 규모가 큰 미국과 중국시장을 공략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선 관련 정책적 모멘텀이 예상된다 덧붙이면서, 향후 주가의 상승을 전망했습니다.
임현탁 연구원은
유비케어의 매수가는 시초가, 목표가 기준으로는 3,600원, 손절가는 2,900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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