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특집 대담] 연준, "아직은 경기 회복"…美 연준, '제로금리' 동결

연준, "아직은 경기 회복"…美 연준, '제로금리' 동결

Q. 7월 FOMC 종료…비둘기 기조 유지된 배경은?
A. 5월 FOMC :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경우 테이퍼링 시작
A. 6월 FOMC : 테이퍼링 논의에 대한 논의
A.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계심 반영
A. 연준의장 연임 및 미 의회 국가부채 한도 연장의 건

Q. 테이퍼링, 구체적 힌트 나왔나?
A. 고용지표 등 주춤하는 경제지표
A. 실질적 추가적 진전이 필요
A. 고용시장의 완전한 회복시기에 대한 확신 부재

Q. 연준의 완화적인 기조 언제쯤 전환될까?
A. 8월 잭슨홀 미팅에서 보다 구체적인 논의 기대
A. 파월 의장, "테이퍼링 관련 충분히 시장과 사전 소통"

Q. 테이퍼링 공표 시기는 언제?
A. 경기회복 고점이 확인되는 10월 이후
A. 변이 바이러스 확산 통제되어야 테이퍼링 논의 가능
A. 9월 연방 실업수당 종료…이후 고용 회복 시그널 있어야

Q. 금리인상 관련된 메시지도 나올까?

Q.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전망은?
A. 여전히 실질 금리 마이너스…1.2~1.5% 박스권 유지 예상

Q. 8월 잭슨홀 미팅, 어떤 내용 나올까?
A. 경기회복에 대한 지표 확인 필요
A. 관건은 물가가 아닌 '고용'

현대경제연구원 최양오 고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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