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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풀고 양키스 야구나 보러 가자”…트럼프-김정은 사이엔 뭔가 있다
밴스와 미시간 첫 동반유세“김정은에 야구 보러 가자 해”시진핑·오르반 등 ‘스트롱맨’줄줄이 언급하며 친분 과시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막말 퍼레이드’가 다시 시작됐다. 전당대회에서 공화당 공식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유세에 나선 그는 독재자와의 ‘브로맨스’를 과시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을 조롱하고,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2024.07.21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