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상장사 10곳 중 7곳이 3월 넷째 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열며 주총 쏠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오늘(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2천687곳 중 66%에 해당하는 1천761곳이 지난달 23일부터 29일 사이 주총을 개최했습니다.
전자주총 도입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거부권 행사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업계에서는 주총 분산과 전자주총 제도 정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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