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가 이번주 일제히 봄맞이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480여 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스프링 세일'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세일을 진행한다.

28일 서울 한 백화점에서 시민이 걸어가는 모습.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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