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비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 등 4개사의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 치료비는 지난해 약 1조3천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특히 한방병원 치료비 증가율이 양방병원의 4배에 달했습니다.
한방병원 치료비는 약 1조323억 원으로 8.6% 늘어나면서 과잉 진료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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