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7일~4월2일 필수 먹거리 특별가 제공
3월 31일 갈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파격 할인

홈플러스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를 개최한다.


이번 고객 감사제에서는 농·축·수산물 등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비롯해 고객 밥상 물가와 직결된 다양한 필수 먹거리 및 인기 상품을 엄선해 특별가로 제공한다.

먼저, 3월 27일~30일 4일간 9대 카드 결제 시 하우스에서 땅속 양분을 듬뿍 먹고 자라 달콤하고 아삭한 국내산 ‘하우스 봄 수박(4kg이상/5kg이상/6kg이상)’은 전점 3만통 한정으로 5000원 할인하고, 국내산 ‘산지 그대로 대파(단/국내산)’는 반값인 2490원에 판다.


동 기간 미국산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100g/1인 1kg 한정)’은 전점 25톤 한정 단돈 990원에, 식탁에 빠질 수 없는 국내산 ‘신선한 백색 달걀 30구(1인 2판 한정)’는 5990원에 제공한다.


내달 2일까지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1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50% 할인하고, 9대 카드 결제 시 국내산 ‘유명산지 딸기(1kg/박스)’와 AI로 선별해 크기와 모양이 균일하고 흠집이 적은 ‘12Brix AI선별 성주참외(3~5입/봉)’는 5000원씩 할인해 각각 9990원, 7990원에 판매한다.

또, 국산 ‘깐마늘(1kg/봉)’은 50% 할인해 7990원에 내놓고, 국내산 ‘새벽수확 양상추(통)’와 ‘단단 파프리카(봉)’는 각각 1000원 할인해 1990원, 5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2Brix 블랙라벨 오렌지(특 9개/특대 7개/미국산)’는 9990원에 팔고, ‘두부 10여 종(동일가격 교차구매 가능)’은 2090원부터, ‘유부초밥 7종**(동일가격&브랜드 교차구매 가능)’은 399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모두 1+1 혜택을 제공한다.


3월 31일 ‘갈비데이’를 기념해 동 기간 다양한 부위의 갈비를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파격 할인하는 ‘갈비 유니버스’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호주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1.4kg/팩)’는 1만원 할인한 5만9900원에 판매한다.

소의 6~8번대 갈비의 살코기인 꽃갈비는 눈꽃처럼 화려한 마블링으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더불어 ‘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1kg/팩)’는 1만원 할인한 2만5900원에 내놓고, 캐나다산 ‘보먹돼 등갈비(100g)’는 50% 할인한 1400원, ‘미국산 초이스 꽃갈비살(100g)’은 30% 할인한 6930원에 선보인다.

‘한돈 양념돼지 LA갈비(800g/팩/원산지 별도표기/서귀포점 제외)’는 4000원 할인한 1만1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은 “지난 창립 홈플런 행사를 찾아 주시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네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물가 걱정 없이 즐거운 장보기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홈플러스만의 노력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홈플러스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창립 홈플런 성원 보답 고객 감사제’를 개최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