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5일 대표적 중형 택시 모델인 '2025 쏘나타 택시'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쏘나타 택시는 '택시 통합 단말기'를 탑재하고 차량 관리·정비 편의성을 한층 개선했다.

현대차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