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총지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1년 전보다 나라살림이 소폭 개선됐습니다.
기획재정부의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지난 1월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을 차감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1조5천 억원 흑자였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영업일이 전년보다 4일 줄어들면서 총지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신속 집행 노력으로 일평균 총지출은 작년보다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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