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부분의 국내 기업이 올해 경제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오늘(6일) 50인 이상 기업 508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96.9%가 '올해 경제위기가 올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으로는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출 경쟁력 약화'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그 외 '소비 심리 위축 및 내수 부진 심화',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 심리 위축' 등이 지적됐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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