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대기업에 다니는 여성 직원의 연봉은 남성의 70% 수준이고, 전체 직원 중 여성은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CXO연구소는 오늘(6일) 주요 대기업의 남녀 직원 수 및 평균 급여를 비교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150개 대기업의 전체 직원 수는 89만1천717명으로, 이 중 여성 직원은 24.7%인 22만460명이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금융 업종이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9천26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 고용 비중이 절반 이상인 기업도 다수 있었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