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10곳 중 3곳은 올해 자금 사정이 작년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오늘(6일)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천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전년 대비 올해 자금사정이 악화했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31%였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이 지목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토목, 금속 등이 큰 영향을 받았으며, 자금 수요는 원자재·부품 매입이 가장 많았습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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