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민 매니저는 20일선 조정 후 반등 가능성을 전망하며, 인피니트헬스케어, 펨트론, 세코닉스 등 기존 종목들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신규 종목으로 **에이피알(APR)**을 추천하며, 유럽 수출 확대 및 K-뷰티 성장성을 강조했다. 화장품 섹터 강세 속 토니모리에 이어 주목해야 할 2등주로 분석했다. 목표가는 6만7500원, 손절가는 4만86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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