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과 고금리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중견기업 인수·합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주요 인수·합병 완료 건수는 474개로, 전년보다 12% 증가했습니다.
최근에는 대명소노그룹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웅진 등도 인수·합병에 나섰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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