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4일)부터 연 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이 0.05〜0.1%포인트(p) 줄어듭니다.

적용 대상은 전체 가맹점의 96%인 305만 9천 곳으로, 금융위원회는 이들의 수수료 부담 액수가 평균 8.7%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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