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3년까지 전국에 적게는 연평균 최대 46만 가구의 신규 주택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은 관련 보고서에서 2033년까지 연평균 41만∼46만여 가구의 신규 주택이 필요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예상한 연평균 수요보다 17% 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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